봉지라면의 봉지 속 이야기

2018년 1월 1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남기는 글 이번 글이 정확히는 처음 남기는 글이 아니긴 하지만 제가 쓰는 건 올해 처음 생각해 내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처음 남기는 글로 칩시다.올해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이번 해에도 가정에 평안이 오고 건강하십쇼.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오전 12시 26분의 부산 남포동 '2019 부산 해맞이 축제' -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45분의 부산 해운대 '2019 부산 해맞이 축제' - '기해년 해맞이'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시 17분 2018년 마지막 남기는 글 작성을 했었는데.. 모바일 첫 작성이었는데.. 오류가 계속 뜨더만 보내지지 않았군요. 당시 보냈던 글을.. 사진으로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글은 진짜 작년에 남겼으니까 작년에 마지막으로 남긴 걸로 합시다! 이게 안보내져서 요렇게 생긴 경고창이랑 다른 경고창이 동시에 뜨더만 계속 업로드 취소해서 걱정했는데 걱정대로 되었네요. 올해가 잘 풀리려고 하는가.. ㅋㅋ 그럼 이번 글은 이렇게 간단하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22시 45분의 부산 광복동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