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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띠몽 쌀 호두과자 개봉기 및 시식 후기

봉지라면 2018. 10. 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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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일 솔아띠몽 쌀 호두과자


반갑습니다.

오늘은 솔아띠몽 쌀 호두과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메가마트에서 구매를 했으며 제가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니고 가족이 사 온 것이라 가격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받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SOL

AHTTI MONG


정성을 듬뿍 담았습니다

솔아띠몽 쌀 호두과자

www.solfood.co.kr

정성을 듬뿍 담았다고 포장지에 적혀있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아주 먹음직스러운 호두과자들이 있습니다.


아차 옆의 사진을 보여드리지 않았군요.

반대편 옆면과 반대편 뒷면은 같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호두과자들입니다.


한 입 베어 문 사진입니다.

안에는 호두가 커다란 것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팥이나 호두가 왠만한 휴게소의 호두과자에 들어 있는 팥과 호두의 양을 능가합니다.

크기도 크고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특징은 이렇게 가장자리에 틀이 안 잘려있는 것이 많습니다.

부분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두과자에서 나는 달콤한 향이 저 빵부분에서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저 부분만 떼어 먹어보면 빵 부분만의 달콤한 맛도 약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의 팥은 또 다른 달콤함을 보여줍니다.


옆에서 보면 우주선 같이 생겼기도 합니다.




제가 휴게소에 가면 자주 호두과자를 사 먹는데 이런 호두과자들이

확실히 많은 휴게소에서 파는 고르지 못한 호두과자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돈이 더 든다고 해도 차라리 이렇게 호두가 많이 들고 팥도 많이 든 이런 호두과자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 다섯 개씩 들고 갔는데 친구들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우선 향 때문에, 그리고 양 때문에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짧은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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