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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 개봉기 (5. Note10+ 둘러보기)

봉지라면 2019. 10. 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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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SAMSUNG GALAXY Note10+ 5G 아우라 블랙 (스마트폰)



오랜만입니다.

시험치고 수학여행 때문에 약간 늦어졌습니다.

우선 저번에 올린 글인 [삼성 갤럭시 노트10+ 개봉기 (4. Note10+ 등록하기)]에 이어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노트하면 제일 핵심인 펜을 뽑아 보았습니다.


설명들이

줄줄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S펜의 배터리로 추정되는 퍼센트게이지가 나오고
그 아래에는 S펜으로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옵니다.

새 노트 작성을 누른 모습입니다.

화면의 파란색 막대는 펜의 표시창입니다.

글 한번 적어 보았는데 잘 써지네요.

제일 기본의 앱들입니다.

자급제폰이기 때문에 아주 단순한 앱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 창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Windows연결 버튼이 생겼고 아래에는 미디어와 디바이스 버튼이 새로 생겼습니다.

두 번째 창에는 화면 녹화가 이제 정식 기능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원래는 저게 굿락에만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젠 기본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S펜 에어액션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S펜을 리모컨 역할을 하게끔 하는 기능입니다.

3.5mm단자가 사라졌기 때문에 동봉되어있던 USB-C타입의 이어폰을 꽂아 보았는데요, 저런 알림창이 뜹니다.

그리고 전원은 아까 작업창을 한 번 내렸을 때의 전원 버튼을 눌러주게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전원을 꺼줄 수 있습니다.


옆의 전원버튼을 꾹 누르게 되면 기본으로는 빅스비가 켜지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휴대전화 종료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의 측면 버튼 설정에서 기능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번 누르는 것과 길게 누르는 것의 설정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앱으로는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노트 10+

S10+


노트 10+

S10+


유튜브로 영상을 확대하기 전과 확대하고 난 모습인데 둘의 크기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로 모드에서 내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잘 보입니다.


카메라를 켜 보았습니다.

야간 모드가 새로 생겼군요.


초광각 카메라 모습입니다.

광각 카메라 모습입니다.

망원 카메라 모습입니다.

제일 확대한 모습입니다.


광각이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네요.

셀프 카메라 모드에서도 라이브 포커스에 하이퍼랩스 등의 기능들이 있습니다.

카메라 모드의 순서를 설정하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이 기능도 참 좋은 것 같네요.

인터넷에 들어가본 모습입니다.

역시 화면이 커서 그런지 많은 양의 내용이 한 화면에 답깁니다.

덱스 사용도 원활하게 됩니다.



S10+와 비교하며 바뀐 점에 대해서 조금 관찰을 했는데요,

특별히 막 많이 바뀐 시스템적인 면은 거의 없지만 조금 더 유용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S10+과는 다르게 굿락에서 설정을 하여 동시 소리 재생 기능도 활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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