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9일 무아스 화이트 미니 LED 시계 (시계)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좀 특별한 시계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전자 시계인데요, 깨끗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무아스의 시계입니다.
약 2만원 되는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는데요 집의 침실의 시계가 고장이 나서 하나 두려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2018년 3월 18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 사게 되면 이런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일렉트로 마트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무아스 홈페이지 주소로 들어가 보니 홈플러스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윗 면입니다.
뒷 면입니다.
Function :
자동 시간 기억 기능
12/24h 시간설정
알람 설정
스누즈 기능 (5~60분까지 설정 가능 / 기본설정 : 5분)
야간자동밝기조절 기능 (기본설정 : 18:00~06:00)
LED 밝기조절 : 3단계 밝기 조절 가능 (기본설정 : 중간밝기)
최대 밝기-중간밝기-최저밝기다양한 거치 : 테이블에 세우는 스탠딩,
벽에 거는 행잉 방식으로 거치 가능
(중간 생략)
안전인증
모델명 : HX06B-0501000-AK
정격입력 : 100-240VAC 50/60Hz 0.3a Max
정격출력 : 5.0V 1.0A
인증번호 : HU10818-15001B
MSIP-REM-Hxe-HX060501200AK최저소비효율기준만족제품
제조업체 : HUAXU ELECTRONICS FACTORY
KC인증번호 : MSIP-REI-M09-AN0203
품명 : MOOAS WHITE MINI LED CLOCK
재질 : ABS 외
제조년월 : 2017년 12월
제조자 : (주)무아스
제조국 : China
상호명 : (주)무아스 l www.mooas.com
전화번호 : 031-757-3309
본사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01 테라타워2 A동 923호
물류/CS :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55 선일테크노피아 406호
mooas
(주)무아스 l www.mooas.com
ⓒ copyright by Mooas Inc., Korea
아랫모습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아까 적혀있던 주요 제원이 영어로 적혀있고 벽걸이로 시계를 설치한 예의 사진이 있습니다.
반대편 옆 모습입니다.
아까 그 주요 제원이 그대로 있고 바코드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상자의 모습입니다,
우선 이 구매 확인증을 칼로 자릅니다.
열어줍니다.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우선 여기에는 충전기가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꽤 됩니다.
정답이었습니다.
크기가 꽤 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선은 따로 들어 있었으니 그것과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전원 어댑터
모델명 : HX06B-0501000-AK
정격입력 : 100-240VAC 50/60Hz 0.3A Max
정격출력 : 5.0V 1.0A
인증서번호 : HU10818-15001B
MSIP-REM-Hxe-HX060501200AK
최저소비효율기준만족제품
A/S 연락처 : 031-757-3309
제조 업체 : HAUXU ELECTRONICS FACTORY
MADE IN CHINA
케이스 상자에 적혀있던 것 그대로가 적혀있습니다.
여긴 USB 포트로 되어 있습니다.
잘 하면 휴대폰 충전기도 꽂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제품을 보겠습니다.
중간에는 이렇게 AL과 PM이 적혀있는데요,
AL은 알람인 것 같고 PM은 오후 표시입니다.
AL이 켜져 있으면 알람이 켜져있는 것이고, PM이 켜져 있으면 오후라는 소리겠지요?
뒤를 한번 보겠습니다.
돌려서 여니 웬 배터리가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바록 꽂히지 않게 플라스틱 비닐이 하나 들 어 있었습니다.
꺼내보았습니다.
배터리는 다시 넣고,
꽂아서 화살표방향으로
돌려주면 다시 열리지 않게 고정이 됩니다.
이 배터리는 정전이라든지 시계를 옮겨 붙인다든지의 활동에 쓰일 배터리인데요,
시계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 이 배터리에서 시간을 기억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시계가 작동하는 데에 쓰이는 배터리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다른 곳에는 이렇게 시계 받침대가 들어 있습니다.
시계 받침대는 이렇게 한쪽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냥 구멍 위치에 맞추어서
꽂아주면 꽂힙니다.
가만 생각을 해 보니 벽걸이도 있다고 했는데 한번 보니
벽걸이는 이렇게 뒤에 구멍이 잘 있습니다.
옆에는 충전선을 꽂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입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
충전 선입니다.
매우 깁니다.
여기가 시계에 꽂히는 부분입니다.
여기가 충전기에 꽂히는 부분입니다.
선을 전부 풀어 보았는데요 매우 깁니다.
꽂아주겠습니다.
아까 그 구멍을 통해 꽂아주면 정확하게 딱 들어 맞습니다.
이렇게 딱 붇게 들어갑니다.
그 다음 꽂은 후에 그 바로 아래의 홈에 끼워 주시거나 그냥 내버려 두셔도 됩니다.
저는 아래쪽에 충전기가 있어서 이렇게 고정을 하였습니다.
고정할 때에는 선이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힘을 주고 눌러야 들어갑니다.
충전기를 꽂아보았습니다.
빛이 매우 잘 들어옵니다.
버튼을 누르니까 밝기 조절이 됩니다.
순서는 설명서대로 최고 - 중간 - 최소 입니다.
시간을 바꾸어 주겠습니다.
제가 PM을 키고 조작을 하지 않아서 22시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설정을 따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간을 바꾸고 있는 사진인데요, 모드를 한번 더 누르니 분침의 조작이 나옵니다.
PM으로 할 경우 오후 10시에는 PM란에 불이 켜지며 '10:00'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조절이 다 끝났습니다.
PM으로 맞추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침실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밝기를 최저로 낮추었는데..
그래도 눈이 엄청 부실 정도로 밝게 나옵니다.
너무 강력한 빛이 수면에 방해가 될 까봐
다시 철수를 하고 거실로 옮기고 거실의 시계를 침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저로 다시 맞추었는데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밤중에 물을 마시러 거실에 나오면 캄캄해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시계가 정수기까지의 길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바쁜 아침 시간에 보기 편한 전자식 시계로 한눈에 시간을 볼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받침대를 설치했다가 다시 빼는 방법이 약간 힘들다는 점입니다.
뭐.. 시계에 야간 자동 밝기 조절이라든지 알람 기능이라든지
좋은 기능이 많이 들어 있는데 어차피 어둡게 해놔서 자동 밝기 조절은 필요없을 것 같고 벽걸이로 해 놓은 지라 알람 기능은 끌 때에
약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벽걸이 말고 그냥 거치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