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SAMSUNG Glaxy Buds (이어폰)


    반갑습니다.

    저번 글에서는 삼성 갤럭시 버즈의 언박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다음 차례인 외관을 살펴보는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번 글을 보지 못하신 분은 [삼성 갤럭시 버즈 개봉기 (2. 언박싱)]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10+을 사전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이라 색상은 따로 고를 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화이트 모델로 온 것이며 말 그대로 흰색입니다.


    외에 검은색, 노란색도 있습니다.


    우선 IconX와는 다르게 크기가 작아졌고 삼성 로고가 파여있지 않고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로고 바로 아래에 Sound By AKG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아래 모습도 기존의 IconX와 다른 점이 보이는데요, 원래 IconX에서는 아래의 표시가 스티커에 되어서 부착이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윗 면의 로고와 비슷하게 통째로 제품에 찍혀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인증 마크가 더 들어갔으며 아마 무선 충전에 대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다음 뒷 모습입니다.

    뒤에는 여전히 타입C의 단자가 있습니다.


    IconX와 다르게 블루투스 버튼과 점등칸이 없어졌습니다.


    앞 모습입니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서 이 앞 모습 때문에 거짓말 인 줄 알았었는데 결국 이렇게 생겼네요.

    우선 양쪽 이어버드의 충전 상태가 따로 나왔는데 이제는 하나의 LED에서만 확인이 가능하고

    버튼을 눌러서 뚜껑을 여는 방식이 아닌 자석으로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방식입니다.

    뚜껑의 자성이 생각보다 세서 기존의 IconX보다는 더 잘 닫힙니다.


    아무래도 버튼이나 그런 것들을 제거함으로써 크기를 줄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다음 안쪽 모습입니다.


    뚜껑은 IconX와 다르게 조금만 열리면 계속 열리려는 특징이 사라졌고 끝까지 열면 닫히지 않도록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누운 방식으로 이어버드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구멍이 좀 더 작아서 딱 맞게 넣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그럴 필요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각 이어버드에 자석이 달려 있는지 넣을 때에 제자리를 어느 정도 자성으로 잘 잡습니다.


    그리고 LED의 경우에는 안 쪽에 이렇게 하나 더 있으며 여기도 충전 상태에 대해서 점멸등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IconX의 경우에는 양쪽 이어버드를 넣고 뚜껑을 닫았을 때에만 충전이 됐는데

    이제는 이렇게 뚜껑이 열려있어도 인식을 하고 자동으로 충전을 합니다.


    꺼낸 모습입니다.


    단자가 두 개로 줄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자가 두개로 줄고 마이크 하나, 센서 하나가 있습니다.


    스피커 부분은 철로 되어 있습니다.


    팁은 IconX에서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조금 더 좋은 걸로 바뀐 듯 합니다.

    원래 IconX의 팁은 좀 얇아서 귀에 잘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에 잘 맞지 않게 되면 저음이 깨지고 싸구려 음질이 납니다.

    제대로 맞춰 끼운다고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윙 팁을 구매해서 끼우시는 분도 많이 계시던데

    어쨌든 잘 바뀐 것 같습니다.


    단자, 마이크, 센서가 있고 방향 표시가 L로 되어 있으며 훅에도 L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IconX와는 다르게 훅에는 방향만 있고 크기는 표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다음 훅을 고정하는 부분이 위에서 아래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마이크 구멍이 하나 보입니다.

    터치패드는 유광으로 약간 대리석 타일의 느낌을 줍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터치패드가 있으며 아래에는 마이크 구멍이 하나 있고 터치패드의 크기는 IconX와 비슷해보입니다.


    터치패드는 기존의 위 아래로 쓸면서 조작하면 음량이 조절되던 기능이 사라지고 왼쪽을 길게 누르면 음량을 낮추고

    오른쪽을 길게 누르면 음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터치패드 조작 방식은 이어버드를 한 쪽만 착용을 하였을 때 매우 불편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훅의 생김새도 달라졌는데 작은 귀에 조금 더 잘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제 귀가 좀 작은 편인데 제일 작은 것을 껴도 안 맞았었는데 이제 좀 괜찮을 것 같습니다.


    IconX와 비교하기 위해 같이 놓고 촬영을 한 모습입니다.


    왼쪽이 IconX (2018)라는 삼성 무선이어폰 2세대 제품이고

    오른쪽이 Buds라는 삼성 무선 이어폰 3세대 제품입니다.


    IconX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삼성 기어 아이콘 X 2018 개봉기 (1)]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위에서 본 모습은 로고 표기의 방식과 AKG표시를 제외하면 비슷하고 크기가 작아진 것이 보입니다.


    높이도 낮아졌습니다.

    여름에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이상해서 안넣고 다녔는데 작아져서 덜 튈 것 같습니다.


    그리고 LED점멸 방식이 바뀌었고 충전 표시는 IconX는 오래동안 불빛이 나오는데 버즈는 불빛이 나오는 시간이 짧습니다.


    옆은 별 특이한 점이 없습니다.


    버즈의 크기가 약간 더 작아보이네요.


    그 다음 뒷 모습은 IconX에 있던 충전 표시등과 블루투스 버튼이 사라졌는데요,

    블루투스 버튼은 필요 없이 그냥 열면 바로 연결이 되고 충전 표시는 앞의 LED구멍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 버튼의 존재 이유는 모르겠었는데 잘 없어진 것 같습니다.

    버튼이 있던 없던 열면 바로 연결이 됐었기 때문에 잘 된 것 같네요.


    그 다음 아래 모습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인증 마크의 개수가 더 늘었고 스티커 형식에서 찍히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IconX는 버튼 방식이라 뚜껑에 고정하는 장치가 달려 있는데 버즈는 자석 방식이라 그냥 깔끔합니다.

    그리고 IconX보다 조금 더 누운 상태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장착하기 쉽게 끼우는 부분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뚜껑 안쪽 모습인데 안쪽이 조금 더 둥글어졌습니다.


    꺼낸 모습입니다.


    기존 IconX는 장착 확인 센서까지 합하여 튀어나온 것(단자)들이 총 6개가 있었는데

    두 개로 대폭 줄었습니다.


    그 다음 생긴 모습인데 일단 크기가 작아지며 귓 구멍에 들어가는 스피커 부분이 짧아졌습니다.


    안 쪽 모습입니다.

    너저분한 단자가 적어서 깔끔해 보입니다.


    왼쪽을 대표로 비교를 하자면 우선 훅의 생긴 모습이 달라 졌습니다.

    그리고 IconX에 장착된 훅이 제일 작은 훅인데 버즈의 훅은 중간 단계의 기본 훅이라 더 작은 것을 끼울 수 있습니다.

    즉, 귀가 작은 사람을 더 배려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 마이크가 단자와 센서 사이에 있습니다.


    스피커 부분은 구멍이 작아졌고 팁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 보이려나..?


    그리고 고정하는 부분이 아래로 옮겨졌는데 추가로 마이크도 아래로 옮겨졌습니다.

    아무래도 귀보다는 아래에 있는 입에 맞추어 마이크가 아래로 달린 것 같습니다.


    터치패드의 크기는 비슷해 보입니다만, 무광에서 유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다음 제품 자체만을 비교하기 위해 전부 다 떼어내고 촬영한 모습입니다.


    IconX와 다르게 버즈의 팁을 빼는 것이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

    덕분에 잘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IconX를 쓰다가 빼면서 한 번 팁이 길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는데 아스팔트 도로 위에 떨어져서 찾는다고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옆 모습입니다.


    안쪽은 사실 비슷 비슷해 보입니다.


    반대편 옆 모습입니다.


    스피커 부분이 IconX는 망 같은 것이 손으로 떼어내면 떨어지는 방식인데 버즈는 구멍을 내어 놓은 철이 덮여있는 방식입니다.


    IconX를 충전하는 모습인데 제가 일부러 약간 오차를 두고 장착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충전 표시등을 촬영하려고 촬영한 모습인데 불이 서서히 밝아졌다 서서히 어두워지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존에는 불이 바로 들어오고 바로 꺼졌었는데 뭔가 좋게 바뀐 느낌입니다.


    그리고 닫을 때의 모습입니다.

    자성이 강해서 탁!소리가 나며 닫힙니다.


    여기까지 외관을 살펴보았고 다음 글에서는 등록하기와 사용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 공지 [삼성 갤럭시 버즈 개봉기 (3. 등록) 및 사용 후기]

    Posted by 봉지 라면
    •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9.03.18 13:19 신고

      버즈 살짝 고민 중이었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 :)


    • 2019.05.11 17:1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ongjinoodle.tistory.com BlogIcon 봉지 라면
        2019.05.11 23:26 신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제품 구매하기 전에 사전 조사하러 오신 분 들이 자세히 알아 가실 수 있도록 사진 위주로 개봉기를 쭉 올리고 사용 후기는 마지막으로 올리는 형태로 게시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리뷰를 여러개로 나눈 것은 아니니 급하시면 마지막 사용 후기라고 적힌 제목의 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글의 내용이 많아 분량 조절을 위해 필요하신 것만 보실 수 있도록 제목에 부분 표시를 해 놓고 분할을 하여 게시하였는데 어떻게 더 개선할 방안이 있다면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jummaj.tistory.com BlogIcon 젊줌마j
      2019.08.04 01:28 신고

      꼼꼼한 외관내용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