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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EX255AP 흑색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8. 7. 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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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4일 SONY MDR-522AP (이어폰)


반갑습니다.


오늘은 검은색 소니 이어폰 MDR-EX255AP를 샀습니다!


따로 색깔 별로 제품명이 다른 것이 아니라서 제목은 기존 개봉기와 다르게 표기하기 위해서


흑색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제목을 게재하였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제가 흰색으로 먼저 1월 21일에 구매를 한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검은색 제품은 어떠한지 간단한 소개를 하고자 하니 제품 전체적인 개봉기 및 사용 후기는


[소니 MDR-EX255AP 개봉기 및 사용 후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내용이 약간 허술할 지도 모르니 참고를 꼭 해주십사 합니다.


이번에는 일렉트로 마트가 아닌 오랜만에 간 홈플러스에서 아주 초특가로 판매를 하고 있기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6월 3일에 촬영 한 모습입니다.


가격은 전에 산 흰색보다 한껏 할인 하는 이만원 ( 20,000\ )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의 전체 모습입니다.


제품의 뒷 모습입니다.


제품을 더욱 더 고급지게 하는 홀로그램 제품 보증 스티커입니다.


아래 부분입니다.


아래로 잡아 당겨주도록 하겠습니다.


흑색도 깨끗하고 말끔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이라 하면 이렇게 설명서, 이어폰 감개, 이어폰 이어캡, 이어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이어폰을 고정시키는 종이의 안쪽에 들어 있습니다.


이제 본 품인 이어폰을 직접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입니다.


역시 훌륭한 마감으로 되어 있고 선도 줄 꼬임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선이 자주 고장나는 부분은 실리콘 같은 것으로 길게 나와 있습니다.


돌출된 부분은 사진처럼 소니의 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옆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자인 부분도 고려를 하고 제작 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놓아 찍은 사진입니다.


이어폰이 튀어 나온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방향에 제대로 맞게 끼워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버튼입니다.


버튼은 이렇게 하나 있습니다.


한번 누르면 재생 및 통화 받기


두 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기


세 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이어폰이 두 줄로 나뉘는 부분입니다.


자그마하게 MDR-EX255라고 제품의 고유 번호가 있습니다.


그 뒷부분은 THAILAND라고 태국에서 만들어졌다고 암시를 하는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자입니다.


역시 소니 음향기기 대부분에 있는 3.5mm 단자의 ㄱ자 꺾임.


훌륭합니다.




흰색 말고 검은색도 검은색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음질도 역시 꽤나 좋습니다.


제품이 2년 동안 보증도 되니 좋습니다.


검은색은 흰색보다 때도 적게 타는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 검은색 보다 흰색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취향대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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