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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EX255AP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8. 3.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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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7일 SONY MDR-255AP (이어폰)


반갑습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케이크도 먹고 또 공부를 했죠.


그리고 오늘은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고 왔습니다.



엉터리 생고기라는.. 돼지고기 무한리필 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왔는데요,


1인당 만원에 공기밥은 추가로 천원, 콜라도 하나는 서비스고 하나 더 시켜서 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생일선물로 모두에게 만원씩 받아서 제가 돈을 내도 그냥 밥값과 음료값만 내게 된 꼴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이제 오늘의 제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또 소니 제품군을 소개할 까 합니다.


이번에도 이어폰인데요, 요새 노래를 많이 듣다 보니 계속 이런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월 21일날 촬영한 모습입니다.


가격은 할인된 가격으로 삼만 사천 구백원 ( 34,900\ )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의 전체 모습입니다.


FOR SMARTPHONES

HIGH-QUALITY SOUND WITH

GREAT DEPTH AND RANGE


STEREO HEADPHONES

MDR-EX255AP


(전화기 그림) (12mm) (Noise Isolation)


SONY


영수증에 34,900원이라고 찍혀 있는데요,


원래는 39,900원으로 거의 4만원 돈입니다.


아래 부분에는 이렇게 되어 있으며 잡아 당길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양쪽에는 테이프가 붙어있습니다.


테이프를 칼로 뜯고 꺼내보았습니다.


잘 보면 이렇게 겉 포장 비닐과 따로 있습니다.


꺼내서 촬영 한 모습입니다.


정말 매우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포장부터 마음에 듭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아래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의 투명한 플라스틱 판을 꺼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꺼낸 모습입니다.


안에는 이어폰 고정하는 것도 있고 구성도 참 좋습니다.


다른 제품에는 없던데.. 역시 비싼게 좋군요.



왼쪽부터 고정하는 종이 포장지, 이어폰 이어캡, 사용설명서, 이어폰 감개, 이어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캡 큰것과 작은것은 보기용으로 투명한 플라스틱 고정대에 고정이 되어 있고, 반대 짝은 전부 이어캡이


들어있는 비닐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크기는 기본적으로 꽂혀있습니다.


사용 설명서는 엄청나게 접혀져서 들어있습니다.


펼쳤는데 매우 큽니다.


뒷 장 한쪽 구석에 이렇게 한국어가 있습니다.


한국어.. 한쪽 구석에 위치하고 있지만 들어간 말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같이 들어있던 것인데요, 이어폰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이어폰 제품군에는 없었던 건데요, 역시.. 비싼 것은 비싼 값을 합니다.


이어캡입니다.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이어폰을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정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편입니다.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시되어있는 이어캡입니다.


이것도 분리해줍시다.


아차 그리고 포장 윗부분입니다.


사진을 실수로 이제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빼고 나서 이어폰 전체 사진입니다.


옆면에 매우 깨끗하게 회색 바탕에 SONY로고가 적혀있습니다.


왼쪽에는 이렇게 L 이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빨간색 배경에 R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늘 그랬던 소니의 이어폰 방향 표기인데요, 이 이어폰도 외에 마찬가지로 왼쪽 줄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어폰 안쪽이 보이도록 촬영한 모습입니다.


시커먼 스펀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대편 오른쪽 이어폰입니다.


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왼쪽 줄에 이어폰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반대편에는 이렇게 마이크가 있습니다.


그 다음 선이 갈라지는 쪽인데요, 태국이 적혀있는 것을 보아 하니 태국에서 만들어 진 것 같고, 그 옆에는 벌어지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지퍼처럼 되어있는 두 줄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있습니다.


태국 반대편에 적힌 것은 MDR-EX255로 제품 이름이 찍혀있습니다.


두 줄이 갈라지는 아랫부분을 보면 이렇게 한 줄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붙어 있습니다.


묶여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엉킴 방지로 울퉁불퉁한 것이 보일겁니다.


제일 아래에 있는 이어폰 단자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묶여있는 부분인데요, 이렇게 빵 끈으로 약 3번 묶여있습니다.


풀고 나서 전체 모습입니다.






음질은 일단 확실히 좋습니다.


저는 EX155와 EX255의 차이를 잘 못느끼겠지만..


일단 구성품이 하나 늘었고 제품 주요 제원을 확인한 결과 주파수가 약간 다른 것을 확인을 했으니


155보다는 음질이 더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래 잘 나오고, 소니 이어폰은 확실한게 품질과 성능은 보장이 되서 좋습니다.


그리고 보증 스티커까지.. 고장날 일은 없겠지만 고장나면 스티커와 영수증을 함께 들고 가면 되서 좋습니다.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문제 없이 매일 잘 쓰고 있습니다.


계속 듣다 보니 그냥 이어폰보다 음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가..)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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