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부산 민락 수변 공원 (부산 민락) 오랜만입니다. 정말 너무 오랜만입니다. 저번 목요일 시험이 끝나서 너무 늦게 왔습니다.. 이번 시험은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좀 소홀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론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가 많이 지나긴 했지만 5월 달에 간 수변 공원을 소개해 볼 까합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사람들 술 먹고 지저분했다고 하던데 이 날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맛집에 가려다가 실패를 해서 대신 회를 먹기로 했는데 마땅히 먹을 장소가 없어서 회 센터에서 회를 쳐서 수변 공원으로 가져 와 먹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매우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간척지로 바닷물이 범람하지 않도록 만들어 둔 곳에 공원을 형성한 것 같던데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대충 전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