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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화이트하임 개봉기 및 시식 후기

봉지라면 2017. 12. 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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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4일 CROWN 화이트하임 (과자)



반갑습니다.


어제 올렸던 [크라운 화이트하임 보냉쿨러팩 개봉기]에 이은 게시글인데요,


이번엔 과자에 대한 개봉기입니다.



어제 게시한 것과 마찬가지인 11월 15일날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화이트 하임!


CROWN


화이트하임

ROMANCTIC

HEIM

하임과 느끼는 로맨틱 감성여행!


White Heim


WHITE CREAM &

HAZELNUTS

고소한 헤젤넛을 담고,

화이트 크림을 가득 채운 화이트하임!


Romantic Rood


WHITE HEIM

식감은 슬림하게, 크림의 풍미는

더욱 진하게!


그 뒷면입니다.


CROWN


WHITE HEIM

화이트하임

White Hazelnut


White Cream Wafers with Hazelnuts


18봉지/과자/284 g(1,530 kcal)

유크림3.3%, 헤즐너트3.65%


잘 안 보이실까봐 한 장 더 촬영하였습니다.


아래 쪽입니다.


별 볼 것은 없습니다.


왼쪽 옆 모습입니다.


뜯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른쪽 부분입니다.


유통기한이 나와있습니다.


제조일 : 2017.07.13B2

유통기한 : 2018.07.12까지


옆엔 어제 올렸던 개봉기에 적혀있던 내용이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자, 이제 이 부분으로 뜯어보겠습니다.


이렇게 구멍을 내고 빼시면


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안쪽에 보시면..


이게 떨어져 나간 것이 있을텐데 전 붙여놓기 뭐해서 뜯었습니다.


뚜껑에는 이런 홍보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과자들이 방향을 잃고 마음대로 놓여있습니다.


거꾸로 뒤집어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꺼내어 드시고 나시면 이렇게 끼워서 상자를 닫아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중간 쯤에는 약간 열리는데 그건 감수하고 닫으셔야 합니다.


안에 있던 한 봉지를 꺼내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뒷 모습입니다.


크게 화이트하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여는 곳이 있습니다.


꺼내어 보았습니다.


아차.. 여는 곳에 과자가 없도록 내리고 뜯었어야 하는데 그냥 뜯으면


과자 부스러기가 막 나오게 됩니다.


아래로 탈탈 터신 후에 열어주시면 과자 부스러기가 덜 나오니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네 조각이 나옵니다.


맛있게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렇게 두 조각으로 주는데 제 거는 특이하게 붙어있었습니다.


뜯으니 가루가 나오는 군요.


또 부수면 잘 안부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순 것도 잘 부순편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안의 하얀 크림이 보입니다.








어릴 때에 먹던 그 맛입니다.


초코하임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화이트하임으로 먹었습니다.


바닐라 맛? 같습니다.


어릴 때에 가루가 많이 날려서 집에서 많이는 먹지 못했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으로 쪼개실 때에 팁은 처음 들어있던 비닐에 넣고 손톱으로 중간의 홈이 파여있는 길대로 긁어내주고


꺼내어 부수면 매우매우 간단하고도 가루가 적게 떼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참 싸게 샀습니다..


얼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얼려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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