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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화이트하임 보냉쿨러팩 개봉기

봉지라면 2017. 12. 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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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3일 CROWN 화이트하임 보냉쿨러팩 (과자)



반갑습니다.


오늘은 화이트하임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냥 화이트하임이 아닌, 보냉 쿨러팩이라는 팩 안에 든 것 말이죠!


이번에는 '보냉쿨러팩'의 개봉기와 '화이트하임'의 개봉기 및 시식 후기로 나눠서 두 가지 게시글로 나눠서


게시해 볼 까합니다.



요새는 이런 류의 과자를 잘 먹지 않는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면서도 궁금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일까요 ㅋㅋ..


항상 반으로 쪼갤 때에 생기는 그 가루 때문에 집안에서는 무조건


배수구..? 가 있는 곳에서만 잘라 먹었던 추억도 생각이 납니다..






보온/보냉이 가능 한 케이스에 담겨 있던데 할인해서 약 5천원에 팔길래 저렴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우측 하단에는 '화이트하임'이라는 커다란 한글 글자가 있습니다.


위는 '화이트 하임'의 영어와 아래는 '화이트 헤이즐넛(헤즐너트, 개암)'이 적혀있습니다.


포장지에 붙어있는 꼬리표입니다.


시원하게

얼려먹는


WHITE  HEIM

화이트하임

White Hazelnut


852g(4,590kcal) 유크림3.3% 헤즐너트3.65%

저는 얼려먹어 본 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꼬리표 뒷 모습입니다.

CROWN


얼려먹으면 맛있는


화이트하임 X3


영양성분

(생략)


  • 제품명 : 화이트하임

  • 내용량 : 852g

  • 식품유형 : 과자

  • 유통기한 : 2018년 07월 06일까지

  • 포장재질 : 폴리프로필렌

  • 원재료명 : (생략)

  • 제조/판매원 : (주)크라운제과 /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서로 67번길 57

  •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구입 점포나 전국 각 지점 및 영업소 또는 본사 고객 상담실에서 항상 반품, 교환해드립니다.

  • 본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정당한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 교환/환불해 드립니다.

  •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 품목보고번호 : 200602423761

  • 자연은 아름답게, 환경은 깨끗하게

    *이 제품은(땅콩,계란)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도, 습도가 낮으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주십시오.

  • 고객상담실 : (서울) 977-2580(수신자요금부담)080-709-2580

  • 포장품명 : 보냉쿨러팩

  • 제조국명 : 중국

  • 제조원 : QINDAO HANRONG BAGS CO.,LTD. / (이하 한자 생략)

  • 수입원 : 에이치와이물산(주)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157 화영빌딩 4층 / 02-383-4291


8 801111 928625  NCS 4811


맛있는 과자세상  http://www.crown.co.kr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

식품의약품안전처


아래 모습입니다.


그냥 사각형입니다.


촉감은 적당히 거칠게 되어 있습니다.


지퍼는 이렇게 양쪽 지퍼 모두 '하임'이라고 만 적혀있습니다.


옆 쪽엔 수선 자국이 있습니다.


뒷 쪽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꼬리표는 이렇게 플라스틱 줄에 걸려있고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지퍼는 열리지 않습니다.


뜯어 낸 후 모습입니다.


다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트하임 세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뚜껑의 안쪽 면입니다.


지퍼 쪽은 세세하게 바느질로 되어 최대한 열 방출을 줄이도록 노력을 해 놓았군요..


열었다가 폈다가 하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완벽 열 차단이 되어 있습니다.


자 이 화이트하임을 꺼내어 보겠습니다.


내부가 보입니다.


중간에서 약간 왼쪽에는 MADE IN CHINA라고 적힌 꼬리표가 있는데


별로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안쪽 아래 바닥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렇게 화이트 하임의 자리가 정확히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아까 지퍼에 달려있던 꼬리표처럼 얼려먹을 때에 사용하는 보냉팩인 것 같은데요,


세 개 전부 얼려서 넣지 않는 이상 이렇게 큰 필요는 없을 텐데...


뭐 다른 용도로도 쓰고 하라고 이렇게 디자인이 되었겠지요?




보냉 말고도 보온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완벽한 열차단은 불가능 할 것 같구요


1~2시간은 충분히 버티고 남을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면 게시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여기까지 '크라운 화이트하임 보냉쿨러팩 개봉기'를 썼고, 그다음 게시글은 과자 상자를 열어보며 개봉기와 후기를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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