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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루디 VR6511 BL/BL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8. 1.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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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3일 ValenTino Rudy VR6511 BL/BL (손목시계)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시계를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시계가 필요할 것 같아서 산 건데요,


시험 기간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17일에 구매를 하였고, 촬영도 하였습니다.


김해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지금은 이 시계 말고 다른 시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산지 하루 만에 불량 확인이 났거든요.일단 그래도 고장나기 전의 사진이 있기 때문에


하루 동안이라도 사용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좋은 포장지입니다.


귀찮게 테이프를 붙여 놓았습니다.


열어 보았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는데요, 제 것과 부모님 것이 있습니다.


제 것이 더 작은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상자의 윗 모습입니다.


발렌티노 루디의 로고 그림과 함께 발렌티노 루디 로고, 이탈리아(이태리)라고 적혀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을 촬영 한 모습입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아래에는 이렇게 상자의 원산지가 적혀 있습니다.


'MADE IN CHINA'


제일 처음 연 모습 입니다.


앞에는 이렇게 명함 같은 것이 있습니다.


뒤를 돌려 보니 명함은 아니고, GUARANTEE CARD라고 품질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근데 품질 보증서이긴 한데 그냥 제품의 번호와 구매 일자와 구매 장소만 적혀 있습니다.


10만원에 구매를 했는데, 인터넷 가격은 기간제 할인 하는 곳은 6만원 대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할인을 하지 않는 곳은 20만원 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카드는 잠시 빼어 두고 시계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는 제습제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계가 고정되어 있는 쿠션을 통째로 빼어 보겠습니다.


쿠션에 고정된 채로 시계를 촬영 해보았습니다.


쿠션을 빼고 난 모습입니다.

손목 줄이랑 시계는 파란색입니다.


이런 비닐 같은 것이 많이 싸여있습니다.


약간 어둡게 해서 찍은 사진인데요, 일단 연결 부분이랑 다 깨끗하게 생겼습니다.


일단 비닐을 떼지 않고도 괜찮게 찍히니.. 솔직히 말해서 비닐 떼기 귀찮..


그냥 촬영하겠습니다.


가까이서 본 모습인데요, 정말 잘 생겼습니다.


저는 제일 필요한 기능인 날짜 때문에 일부러 이 제품을 선택하였는데요, 약간 치우쳐 있는데 마음에 듭니다.


이제 꽁꽁 싸여있는 랩 같은 것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제거를 하였습니다.


깨끗하게 떼어 내도 예쁩니다.


뒷 모습입니다.


투명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뜯어 낸 모습입니다.


발렌티노 루디의 로고 그림이 있습니다.


뒤로 펴진 상태입니다.


앞 모습입니다.


시계의 왼쪽부분에는 타이머 (분)


아래에는 타이머 (초)


그 옆 부분에는 하루동안의 전체 시간입니다.


여기에는 그것들을 조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빛 반사가 너무 심해서 약간 어둡게 하여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일 오른쪽 버튼은 누르면 타이머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한번 더 누르면 일시정지됩니다.


타이머 (초)가 한바퀴 돌면 타이머 (분)이 한 눈금 움직이는 식으로 작동됩니다.


중간은 모두가 아실텐데요, 시간을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왼쪽 버튼은 타이머를 정지시키고 초기화를 시켜버리는 버튼입니다.


반대편 옆모습입니다.


여긴 깔끔하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계의 시곗줄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도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곗줄쪽의 모습인데요, genuine leather라고 적혀있습니다.


그것 외로도 시계 구멍은 7개입니다.


마지막으로 착용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오래 쓰고 싶었지만 그날 밤 시계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바로 시계 시간을 조절하는 부분이 빠져버려서 시계가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멈춰있어서 발견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백화점에 다시 들고 가 확인을 한 결과..


다시 바꾸려 했더니 국내에 저 색상의 제품은 하나 뿐이라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지만 새 제품으로 바꿔야 하기에 포기는 했지만...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어쩔 수가 없죠.



새 제품도 촬영 하였는데요, 다음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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