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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H1 액세서리 팩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8. 9. 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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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8일 ZOOM APH-1 H1 Accessory Pack (녹음기, 마이크)



반갑습니다.


이번 편은 H1n에 장착 할 수 있는 액세서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원래 이 APH-1은 H1 전용으로 나왔지만 H1n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인터넷 쇼핑에서도 H1n과 APH-1과 파는 곳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고, H1n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줌 H1n 핸디 레코더 개봉기 (1)]부터 보시면 처음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이 들어있는 상자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위는 이렇게


H1  Accessory Pack

APH-1


Take yourH1 recordings to another level.


아래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PACKAGE INCLUDES

Windscreen, Adjustable tripod standm, Mic clip adapter,

Padded-shell case, AC adopter and USB cable.


ZOOM


아래 모습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윗 모습입니다.


그냥 줌의 로고만 있습니다.


반대편 옆 모습입니다.


뒷 모습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이 그려져 있습니다.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가 되는 장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안에 상자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바로 이 상자입니다.


이게 마지막 상자이길 바라며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어보니 무언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계속 나옵니다.


마지막 물건들입니다.


안에는 이렇게 은근 많이 들어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케이스와 손잡이, 삼각대, 충전기, 윈드스크린, 충전선,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윈드 스크린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비닐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안쪽 모습입니다.


어디 하자가 있는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꺼내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윈드스크린은 바람소리에 의하여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안쪽 모습입니다.


이 구성품들 중에 제일 핵심 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연 어떨는지 기대가 됬지만


H1n에 씌우는 과정에 너무 빡빡해서 넣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잘 안들어갑니다.


힘을 많이 줘서 넣었는데 찢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역시 H1이랑 H1n이랑 마이크 부분이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긴 하던데


그것 떄문에 빡빡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빡빡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너무 빡빡해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그 다음 micro 5핀 충전기입니다.


그냥 그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따로 뭐라 말씀 드릴 것은 없고 그냥 연결이 잘 됩니다.


그 다음 삼각대입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안쪽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으며 바로 펼치면 됩니다.


크기가 짐작이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연결 부위를 위로 열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옆에 있는 것을 조으시면 됩니다.


조으게 되면 움직이지 않게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를 대고 있는 부분을 돌리면


이렇게 확실하게 조을 수 있습니다.


세팅한 모습입니다.


그 다음 케이스입니다.


제가 윈드스크린과 더불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두 번째 물건입니다.


케이스는 꼭 있어야겠지요.


이 케이스 조금 더 특별하게 테이프를 감아주셨네요


테이프를 뜯고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지퍼 부분입니다.


지퍼도 꽤 괜찮게 생겼습니다.


거는 부분입니다.


꽤나 견고해서 잘 붙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크기는 이 정도 됩니다.


열어보았습니다.


케이스가 열려서 덜렁거리지 않게 고무줄이 앞뒤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거는 줄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지퍼는 이렇게 짧고 약간 두툼하게 생겼습니다.


그 다음 줄(스트랩)입니다.


케이스 안에 들어 있었고 길이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 좀 흐려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뒤에 이렇게 고리에 걸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손잡이.. 이 손잡이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손으로 잡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돌돌 말려있는 것을 이렇게 풀어주고


꺼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것은 이렇게 간단하게 생겼습니다.


위에는 이렇게 카메라에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밑은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끼워서 들고 사용 하실 때에 쓰는 것 같은데


흠..


약간 노래방 마이크 손잡이처럼 생겼습니다.


마이크의 머리 부분이 저를 가르키니까 녹음이 더 잘 되겠네요.


그 다음 충전기로 예상되는 상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윗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바코드가 있습니다.


반대편 모습입니다.


열어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쓸데없이 그냥 비닐에 싸서 큰 상자에 다같이 넣어둘 것이지 굳이 이렇게 따로 넣어야 했을까 싶습니다.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아주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옆 모습도 아주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USB가 들어가는 부분도 매우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뒷 모습입니다.


뒷 모습도 이렇게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H1n을 케이스에 넣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크기는 H1랑 같아서 잘 들어갈 것 같습니다.


딱 맞습니다.




구성품들은 많이 쓸 것 같은 것들도 있고 많이 안 쓸 것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윈드 스크린같은 경우는 너무 빡빡해서 문제입니다.


계속 끼워 놓으려면 케이스에 들어가지지 않아 불편하고 뺏다가 다시 꽂자 하니 힘들고 찢어질 것 같습니다.


그 외로는 케이스가 조금 더 열렸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전기는 일반 휴대전화 충전기를 사용하셔도 무관하실 것 같습니다.


물론 급속충전기도 될 것 같긴 하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번 글은 사진이 많아 글도 길어졌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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