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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36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7. 2. 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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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다이슨 DC36 (진공 청소기)








오늘은 좀 오래됐지만 아직 까지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다이슨 진공 청소기 DC36에 대한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2013년 10월에 구매하여 아직 까지도 제 구실을 잘 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이슨 진공청소기는 보증서 조항에 의거하여 구입한 날짜로부터 5년간 수리에 대해 보증을 제공합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니 필터 청소를 매우 중요하게 강조를 해놨네요. 먼지통 청소하기와 같이 있고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최소 한 달에 한 번씩은 찬물로 필터를 세척해 주십시오.' 라고 쓰여있습니다.





다이슨 청소기의 특별한 장점은 창문을 연 채로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청소기 안에 들어간 먼지가 다시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겠죠.














일반 청소기와는 다르게 유별나게 생겼죠?


몸체가 옆으로 뒤집어 지는 현상이 적습니다.


본체의 오른쪽 모습입니다. 전원 버튼이 본체에 붙어있어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반대편에도 비슷하게 생긴 하얀색 버튼이 있는데 전선을 감을 때 쓰는 버튼 입니다.


빨아들인 먼지는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엑 더러워


아래에 보이는 빨간 버튼을 누르고 잡아당기면 이렇게 길어집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사게 되었는데


저도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원 버튼이 본체에 있는 것이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소음은 뭐 일반 청소기와 비슷한 것 같고요 품질에 대해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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