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반갑습니다 😁

    부산은 언제나 가 볼만 한 곳이 계속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부산 가 볼만 한 곳은 블루라인파크입니다.

     

    미포블루라인광장

    날씨가 정말 좋은 날 약간 해질녘에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
    입구

    입구에는 이렇게 '부산체'로 적힌 표석이 있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마주 닿는 곳]
    블루라인파크 BLUELINEPARK

    동해남부선 옛철길
    Former Donghae Nambu Line Railway

    이 구간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포항~부산 구간이 개통되어 일제의 자원 수탈 및 일본인들의 해운대 관광을 위해 건설되었다. 해방 후 포항-경주-울산-부산을 잇는 서민 교통수단으로, 단선 선로로 오랫동안 동해남부선 본선 구간으로 사용되었으나, 그 동안 시가지가 확장되었고 지형도 협소해 현 루트 그대로 복선 전철화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2013년 12월 2일에 동해남부선 본선은 장산 내 터널을 통과하는 새 선로로 이설되었고 기존 철길은 폐선되었다. 폐선 후 해안에 밀접한 철도노선으로 가장 아름다운 철길 중 하나로 꼽히는 해당 구간의 재활용 방안에 대해 일반 산책로, 레일바이크, 자전거길, 노면전차 등이 고려되었고 2015년 9월부터 산책로, 쉼터, 녹지조성을 위한 그린레일웨이 사업에 착수. 블루라인파크가 완공되면서 해운대 우동~동부산관광단지를 잇는 구간의 그린레일웨이가 연결되어, 시민의 품으로 안기게 되었다.

    BLUE LINE PARK
    " 시민이 함께 만든 블루라인파크 "




    본래의 폐철길을 '미포 철길'이라 불렀습니다.
    그렇게 산책로를 운영 했는데 이렇게 다시 갈아치웠네요.

    노선

    미포 블루라인 광장
    Mipo BlueLine Square
    미포 정거장
    Mipo Station
    달맞이 터널
    Dalmaji Tunnel
    청사포 정거장
    Cheongsapo Station
    다릿돌 전망대
    Daritdol Skywalk
    구덕포
    Gudeokpo
    송정 정거장
    Songjeong (*Seongjeong 이라고 오기 된 듯 함)Station

    미포정거장 광장

    아직 오픈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약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닙니다.

    미포정거장

    미포 정거장 간판은 진짜 간판처럼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옆에 있는 로고는 별로.. 썩 예뻐보이지는 않네요.

    기둥

    매표소는 1층에 있습니다.
    안쪽에는 해변열차를 탈 수 있고 2층에서 스카이캡슐을 탈 수 있습니다.

    2층 계단

    저는 오늘 늦었기도 하고 열차표 매진으로 타지 못하기 때문에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타야지!

    매표기 (키오스크)

    표는 여기서 이렇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포스트잇으로 적혀있는 캡슐 매진...

    대기선

    해변열차 대기선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역시 사람들이 많이 안보입니다.
    그러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인 매표소

    여기는 사람이 있는 매표소입니다.

    해변열차 대기줄

    분명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직 엄청 많네요
    추가적으로 5월 24일에 가봤는데 그 때에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귀여운 캡슐 열차들

    자그마한 캡슐열차들이 여럿 달리고 있습니다.

    도착하는 해변열차

    아까 대기하던 기차는 이 열차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깨끗하게 생겼네요.
    유리창이 되게 반짝반짝합니다.

    해변열차

    유리창에서 정반사가 제대로 일어납니다.

    해변열차
    해변열차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스카이캡슐

    위험한듯 안전해 보이는 스카이캡슐

    사람들이 정말 많이 타고 다닙니다.

    철길

    전에는 여기 왔을 때에 걸어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막아버리고 산책로와 기찻길로 변신해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어서 다음 글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정거장]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봉지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