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3일 ASUS Vivobook14 X415EA 슬레이트그레이 (노트북)

    반갑습니다.

    지난 언박싱에 이어 구성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뒷 판의 모습

    뒷 쪽은 이렇게 팬 구멍 하나와 받치는 고무, 스피커 구멍이 양쪽 아래에 보입니다.

    처음 펼친 모습

    처음 열면 이렇게 덮개가 하나 모니터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키보드 모습

    아래 판은 알루미늄알루미늄을 닮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부드럽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노트북을 열기 쉽도록 약간 안쪽으로 파여 있습니다.

     

    생각보다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키보드에 한글 프린팅이 글씨체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은..

    펑션(FN)키가 한 개 있고 ㅗ형 방향키가 제 위치를 잘 잡고 있습니다.

    전원버튼이 백스페이스바 위에 있는게 조금 불편하긴 한데 전원이 아닌 잠금모드 정도라서 다행인 것 같네요.

    저 위치가 위치다 보니.. (백스페이스바 누르다 과제 암살하는 위치)

     

    그리고 F12의 위치에는 MyASUS라는 에이수스만의 노트북 관리 시스템으로 가는 단축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노트북의 스펙이 달려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떼기가 좀 아쉬운 스티커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SonicMaster라고 에이수스가 자랑하는 음향 기술이 적혀있습니다.

     

    터치패드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고 함몰형으로 되어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는 지문인식 장치가 작게 마련되어있습니다.

    지문인식 장치 쪽에는 당연히 터치패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터치패드가 스페이스 바에 맞춘 것도 아니고 노트북의 중앙을 맞춘 것도 아니고 애매한 위치라 뭔가 불편합니다. ㅋㅋ

     

    힌지는 양쪽에 작게 위치하고 있으며 모니터 베젤 아래쪽 중앙에는 에이수스의 로고가 음각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 판 정면

    아래 쪽은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림형 모델이 아니다 보니 무게는 좀 1.5kg로 조금 나가는 편이고 성능에 비한 무게면 조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윗쪽 판 정면

    모니터쪽이 조금 두껍다는 느낌입니다.

    베젤 부분은 타공 패턴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열 때의 느낌이 좋습니다.

     

    또한 윗부분에는 구멍이 세개가 있는데 제일 왼쪽은 마이크, 그 다음은 LED,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구멍은 엄청 큰데 카메라는 정말 작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구멍과 카메라 위치가 중앙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뭔가 불편하네요. ㅋㅋ

    아래판의 옆 모습

    DC충전단자부터 타입C USB포트가 있으며 통풍구, HDMI, USB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DC 충전은 45W충전기를 이용하고 USB-C는 충전용도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통풍구에서는 과열 시 작동하는 방열팬 바람이 순환합니다.

    아래판의 옆 모습

    이 곳에는 HDMI와 USB-A가 한 개 씩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까 USB-C에도 SS가 적혀있는 걸보면 USB3.0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SS는 SuperSpeed의 약자입니다.

    약간 아래에는 스피커가 저렇게 위치하고 있는데 반대편도 저렇게 스피커가 있습니다.
    쿠션 같은데 위에 노트북을 올려두면 스피커 구멍을 막기 때문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데 평평한 바닥에 두면 소리가 잘 나옵니다.

    반대편 옆 모습

    제일 오른쪽부터 시큐리티 슬롯, USB-A두 개와 3.5mm AUX, MicroSD 슬롯, PC전원 점멸등, 충전 점멸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큐리티 슬롯은 그냥 평범한 잠금 장치이고 반대편 슬롯과는 다르게 USB-A는 2.0을 지원합니다.
    3.5mm 슬롯은 헤드폰용이 아닌 헤드셋 용으로 이어폰(마이크가 포함된 제품)도 정상 작동합니다.
    MicroSD는 딸깍 하며 들어가는 방식이 아닌 그냥 꽂았다 빼는 방식이라 안정적으로 장착하기는 어렵지만 있으니 편합니다.
    두 개의 점멸등은 빨간색, 하얀색이 나옵니다.

    USB-C에 충전기를 연결 한 모습

    당연한 일이지만 충전 점멸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역시 타입C로는 충전이 되지 않는군요...

    충전 선

    포장 한 구석에는 이렇게 충전 선이 있습니다.

    어댑터

    45W 어댑터는 이렇게 분리되어 한쪽에 따로 보관되어있습니다.

    어댑터 전체 모습

    어댑터는 생각보다 크기가 꽤 있습니다.

    어댑터 본체

    모서리가 둥근 정사각형 모습이며 중간에는 에이수스의 로고가 있습니다.

    어댑터 본체 뒷 모습

    뒷 모습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포장 상자 안쪽

    안쪽에는 무슨 사용/취급설명서같은 것들이 있네요.

    이거 솔직히 읽는 사람이 있기나 한지.. 나중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DC충전기

    DC충전기는 한 1m길이정도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벨크로(벨크로 테이프)로 묶여져 있어서 선 정리와 보관에 편리해보입니다.

    플러그

    충전 선의 플러그 부분인데 여기에도 벨크로로 되어있습니다.
    선 정리에는 정말 벨크로만한게 없죠.

    3구 원형 파워케이블

    3구 원형 파워 케이블을 이용하여 어댑터에 꽂는 방식입니다.

    장착하는 모습

    헐렁하지도 빡세지도 않게 잘 맞게 장착이 됩니다.

    선 정리 홀더

    벨크로 외에도 이렇게 추가적으로 선을 정리하는 홀더가 붙어 있습니다.
    선정리에 너무 최적화 된 케이블입니다.

    충전 점멸등에 적색 점멸등이 켜진 모습

    충전기를 꽂으니 이런 식으로 빨간색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타입C를 연결 했을 때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충전이 되면서 전원이 들어오니 행복합니다.

    바이오스 모습

    처음 키고 나면 이렇게 바이오스가 나옵니다.

    아래는 배터리 잔량이 나오는데 배터리가 있었는데 안켜지는 거였네요...
    사용 설명서를 나중에 읽다 보니 알게 되었는데 처음 구매 한 후 30분인가? 미리 충전을 시키고 전원을 켜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Windows 10을 설치하는 모습

    Windows 10을 예전에 미리 받아둔 파일이 있어서 꽂아서 설치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도 설치가 안되더군요.
    드라이브를 컴퓨터에서 찾지 못하는 오류가 있기 때문에 ASUS에서 배포하는 파일을 다운받아
    USB에 담은 후 거기에서 설정을 따로 하셔야 드라이브에 윈도우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에이수스

    재부팅을 거치고 윈도우가 깔리고 처음 전원을 키게 되면 이렇게 에이수스의 로고가 나오게 됩니다.
    디자인이 요즘처럼 모던하게 나오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카메라 모습

    윈도우를 설치하는 동안 다른 것들을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카메라가 왼쪽으로 치우쳐져있습니다..

    설명서들

    각종 설명서들인데 뭐.. 아무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는지 얇고 몇개 적힌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어려운 드라이브 설치와 펌웨어 업데이트가 전혀 적혀있지 않아 조금 의아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거나 구매처에서 고지가 없으면 해결하지 못할 일일텐데 적어도 이런데에 좀 적어주지 왜 따로 적어두지 않았는지 좀 이상하네요.

    찌라시

    이런 찌라시같은 것과 설명서들입니다.
    에이수스 노트북의 간단한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제품 제원

    처음 들어와서 제품 제원을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겨우 윈도우를 깔고 들어갔으나 이후에도 지문인식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던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잡히지 않는다던가 바이오스에서는 작동하던 터치패드가 작동하지 않는 등의 희한한 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찾아보니 다른 사람들 말씀도 없고 새벽이기에 문의가 바로 날아올 것 같지 않아서 급한 대로 하나씩 다 해보며 찾아봤는데 문제는 초기 설정이 너무 안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설명서에도 없어서 처음 세팅이 조금 버거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드라이버들이 없었고 펌웨어도 업데이트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문제였습니다. 마우스패드, 지문인식이 아예 안되던 것은 드라이버가 없어서 제기능을 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드라이버가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와이파이가 필요한 것이고 와이파이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 드라이버도 필요했는데 이마저도 인터넷에서 설치를 했어야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LAN을 연결하려 해도 LAN슬롯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 했고 기존 PC에서 와이파이 드라이버를 찾아 USB에 담아 옮겨 X415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MyAsus에서 하는 업데이트랑 인텔에서 하는 업데이트랑 겹쳐서 중간중간에 오류도 나곤 했지만 전부 업데이트 누르고 컴퓨터를 재시작을 하니까 컴퓨터가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문의에도, 사용 설명서에도, 다른 블로그 글(당시 X415EA제품 글이 에이수스 측에서 올린 글을 제외하면 하나도 없었음)에도 이러한 설명이 전혀 없어서 한 3시간은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지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X415를 구매한 다른 분들 중에 이러한 문제를 겪고있으시다면 댓글 등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설치가 끝난 후에 지문 인식을 하고 하나씩 설정을 하니 정말 마음에는 들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 확인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글인 [에이수스 X415 사용후기]에서 후기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봉지 라면
    • 호저씨
      2021.05.10 11:24

      와 지금 제가 겪는 문제랑 똑같네요... asus홈페이지서 드라이버, 바이오스 다 설치했는데도 터치패드 미작동이네요.... 혹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지금 my asus앱 깔고있네요... (2019hainh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