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SAMSUNG GALAXY S10+ 세라믹 화이트 (스마트폰)


    반갑습니다.

    이번 글은 이번 삼성 갤럭시 S10+의 개봉기 및 사용기의 마지막이 될 글입니다.

    이전 글인 [삼성 갤럭시 S10+ 개봉기 (5.S10+둘러보기)]에 이어 작성을 하는 것이며

    제가 개봉을 하면서 한 번씩 언급한 것들과 개인적인 제 생각들을 담아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사진을 따로 준비한 내용들은 사진과 함께 확인을 하며 S8+(코랄 블루)와의 비교를 하며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넓어진 화면



    S8+와 다르게 조금 더 직각화가 되었습니다. 이는 S9부터 그랬던 것이고 베젤이 줄어들며 화면(디스플레이)가 넓어졌습니다.

    화면이 넓어져서 조금 더 많은 것들을 한 화면에 보이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베젤은 조그마한 스피커까지 올라갔으며 전면 카메라 두 개를 남겨 놓았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듀얼로 들어 있는 것은 S10+이 처음입니다. 라이브포커스 촬영을 할 때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S8+와 다르게 홍채 인식 센서가 없어졌습니다. 홍채 인식 센서는 조금 더 체계적인 지문인식 시스템이 도입이 되어 필요 없어졌다고

    합니다.


    2.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 인식

    후면에는 이렇게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라이브포커스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서 사라지고 전면 지문 인식으로 바뀌었는데 초음파 방식이라 더욱 안전하고 공간 활용이 뛰어나게 된 것

    같습니다. 뒷 쪽에 있을 때에는 카메라 렌즈를 만지게 되는 경우가 있어 렌즈가 지저분해 질 수 있는데, 전면 내장 지문 인식이라

    기존의 불편한 점을 잘 해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지문 인식과는 달라 조금 더 보안에 충실하다고 합니다.

    지문 인식이 전면 모든 위치에서 다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에는 약간 불편하던데 조금 쓰니 적응이 쉽게 되었습니다.


    3. 버튼 위치




    화면이 넓어짐과 동시에 버튼 위치도 일부가 바뀌었는데요, 전원 버튼이 더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직각화 되며 버튼들이 조금 더 넓은 배치로 되었습니다.


    4. Always On Display 와 One UI


    Always On Display는 S10+에서는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았지만 한 번 터치를 하게 되면 시간, 날짜, 요일, 배터리 잔량, 알림, 지문 인식을 하는 곳을 알려주는 그림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존 S8+는 항상 켜져 있었는데 이번 S10+에서는 기본으로 화면 터치로 30초 동안만

    나오게 할 수 있고 항상 표시, 특정 시간에만 켜기가 됩니다.

    그리고 One UI가 적용이 된 이후로부터는 설명창의 대사가 약간 친근감을 주도록 해요체를 사용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One UI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디자인이 큼직큼직, 둥글둥글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아이콘부터 많은 부분이 둥글 둥글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깔끔해서 보기에는 좋지만 무슨 앱인지 간혹 못알아 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적응이 되면 괜찮아 질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카메라의 로고가 색상이 하필 빨간색이라 자꾸 유튜브라는 느낌을 주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3일차가 되니까 그나마 첫날보다는

    덜한데 아직도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 이름을 몰라서 따로 위에 이름을 적지 않았는데 S10+이 누워있다가 직각으로 서게 되면 화면이 켜져, 작동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원래 있었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저에게는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로고가 있던 자리에 시계가 들어섰으며 위의 알림창을 내렸을 시에만 통신사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빅스비

    빅스비가 조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빅스비 루틴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제품들을 S10+과 접목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아직 연결이 가능한 제품이 거의 없어서 저는 따로 사용을 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연결이 되는 제품이 있으신 분은 잘 활용하면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6. 작업 관리


    S8+ 창 닫

    S10+ 창 닫기

    작업 관리는 기존의 작업 관리에 비해 제 느낌 상 퇴보가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얼마나 많은 창이 열려있는가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씩 넘겨야 하는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바뀌어 아주 개인적으로 불편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그 창에 어떤 화면이 마지막으로 떴는가 확인이 쉽게 가능한데

    아쉽습니다. 왜 바뀌었는 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요?


    7. 앱스


    앱스의 경우에는 아이콘의 디자인이 바뀐 점 이외에는 별 다를 일이 없습니다.

    자급제(언락) 폰이기 때문에 'KT고객지원'과 같은 제가 쓰지 않는 통신사 앱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뉴 버튼도 둥글둥글해졌습니다.


    8. 알림창과 기능들




    알림창도 One UI의 영향인지 디자인이 약간 동글동글해 지고 커졌습니다.

    알림창을 완전히 내렸을 경우에는 화면을 거의 다 덮을 정도로 내려오며 크게 시간과 날짜, 요일을 보여주며 하위 옵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8+과도 다르게 많은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저기서 Dolby Atmos는 기존의 SoundAlive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 모드도 추가되어 어두운 야간에 사용하기 최적화가 되는 모드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키고 다른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를 뒤에 가져다 대면 충전이 됩니다.

    학교에서 전화기를 낼 때에 저 기능을 키고 넣으면 큰일이 날 것 같네요.

    참고로 S10+의 배터리가 30%가 될 때까지 무선 배터리 공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갤럭시 버즈가 무선 충전을 지원하게 되면서 저 기능이 잘 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9. 인터넷 및 네비게이션 바





    인터넷은 첫번째의 사진과 같이 시간은 왼쪽에,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알림들이 차곡 차곡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네비게이션 바를 안보이게 해 놓았는데 S8+과 화면에서 나오는 양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로 다른 점이라면 뒤로, 앞으로, 홈, 북마크, 탭의 이름 표시가 사라졌으며 북마크가 메뉴로 들어가고 그 메뉴는

    주소 옆에서 탭 옆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다행히 저 탭은 작업관리자가 바뀐 것처럼 바뀌지 않았습니다.


    네비게이션 바의 경우에는 가려지게 될 경우 S8+는 숨어있다가 끄집어 올려내어 사용을 하는 방식이고

    S10+는 바로 해당 위치에서 위로 쓸듯이 올려주면 그 위치의 기능으로 동작합니다.


    10. 일기예보

    일기예보는 똑같이 웨더뉴스에서 제공되는 정보로 표시가 되며 One UI의 영향인지 약간 디자인이 커지고 둥글둥글해져씁니다.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 아닙니다.


    11. 카메라 앱과 카메라 기능들

    기본 실행

    S8+의 확대/축소 방식

    S10+의 확대/축소 방식

    최소화

    최대화

    카메라 설정



    일단 트리플로 바뀌며 후면 카메라로 조금 더 많은 방식의 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광각, 기본, 망원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조리개 기술도 추가되어 기본 카메라에서 F/1.5와 F/2.4를 물리적으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중간한 위치에 있던 빅스비 비전과 AR 이모지의 버튼이 전면 카메라 옆으로 버튼이 이동을 하였으며

    기존의 동여상 촬영 버튼이 있던 자리에는 미리보기를 할 수있는 버튼, 미리보기 버튼이 있던 자리에는 전후면 카메라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사실 동영상을 촬영할 때도 다른 모드들과 같이 옮겨서 맞춰야 한다는 부분이 불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모드를 한꺼번에 모아서

    보며 고를 수 있는 방식에서 넘겨가며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면서 어디에 어떤 모드가 있는지 찾아야 하는 시간도 소요되기 때문에

    이것도 불편한 점이 되었습니다. 이 점도 아이폰과 매우 유사합니다.


    12. 전면 카메라



    전면 카메라는 마찬가지로 확대/축소가 불가능 하며 S10+에서 해요체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 카메라가 듀얼이 되었기 때문에 라이브 포커스를 이용하기 적합합니다.

    후면 카메라에 비해 전면 카메라의 광각이 작아 뭔가 광각 기능은 있으나 마나 한 느낌을 들지만 차이가 나긴 날 것입니다.


    13. 구글 기본 앱

    구글 기본 제공 앱들은 거의 똑같은데 다른 것이 하나 있다면 플레이 스토어가 빠졌다는 점이지요.


    14. 영상 재생(유튜브)






    원본

    확대하여 화면 채움

    확대하여 화면 채움

    원본

    네비게이션 바를 중간에 키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우선 영상을 확대한 모습은 S8+와 색감을 제외하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것 같으며 아주 미세하게 S10+가 더 확대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하만 AKG의 스피커가 탑재가 되어 있는데 음질이 아주 좋습니다.

    저음도 은근 잘 뽑으며 특히 이번에는 S10+의 윗부분의 통화 스피커까지 같이 소리가 나오게 되어 조금 더 입체감 있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음량 조절



    음량 조절은 사진과 같이 되어 있는데 음량을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조절을 하게 될 경우 벨소리의 음량이 조절이 되며

    다른 소리의 조절할 수 있는 창을 만드는 버튼이 음량 조절 바 아래로 위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음량 조절 바와 잘못 눌러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음량을 조절할 때에는 그 음량만 조절할 수 있고 기존의 S8+처럼 조절 창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물론 터치를 하여 조절도 불가능합니다. 위치는 전면 카메라 옆에 조그맣게 표시가 됩니다.

    공간 응용을 아주 톡톡히 하려고 한 노력은 보이나, 시계를 일부만 가리는 등의 크기가 약간 뭔가 아쉽습니다.


    16. 키보드


    한글

    대문자

    시작 대문자

    기호

    키보드는 처음에는 천지인 키보드로 등록이 되어 있어 쿼티 키보드로 바꾸고 촬영을 한 모습입니다.

    키보드는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았는데요, 키보드 위의 버튼들의 채움 색이나 종류들이 약간 바뀌었고 영어 키보드의 경우에는

    시프트 키의 색깔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17. 네비게이션 바의 디자인

    내비게이션 바의 디자인은 작업 관리자가 줄 세개로 바뀌었고 홈 버튼은 둥그스름한 정사각형, 끄기 버튼은 화살표의 머리만 남았습니다.


    18. 전화 앱


    전화 앱의 경우에는 사진과 같이 숫자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고 통화 버튼 옆에 문자와 숨기기 버튼이 사라졌으며

    전화번호를 입력하였을 때에는 영상통화 버튼과 지우기 버튼이 생기며 아래로 옮겨진 키패드, 최근기록, 연락처 버튼이

    사라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S8+에는 유심이 없어서 통화가 불가능 하여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3월 1일에 촬영 한 통화하는 사진인데 통화 내에서도 로고가 많이 바뀌었으며 통화한 상태가 '전화를 거는 중...' 이 적힌 곳에 표기가 됩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19. 문자 앱

    문자 앱은 가로로 조금 더 길게 표시가 되게 하여 가독성이 높아졌습니다.



    우선 이번에 자급제(언락)폰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서 상당히 저렴하게, 그리고 간단하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개봉기 1편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자급제폰이 제가 쓰기에는 더 좋아보이는데 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자급제 폰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자신의 조건에 유리하게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칭찬을 하게 된 점이 통화할 때 사용하는 스피커에서도 소리가 같이 나는 점인데

    음질이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잘 들려서 더욱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카메라 부분에서 많이 발전 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바뀐점도 참 많은 점인데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의견이 갈라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쓰기 나름에는 그렇게 좋게 바뀐 것이 아닌 점도 꽤 있어서 약간 아쉽습니다.

    그리고 압력 센서로 홈 버튼을 이용하는 기능도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S9에서도 업데이트가 되면서 One UI가 적용이 되었다고 하니 S10만의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적응이 되다 보면

    오히려 쓰기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3일밖에 쓰지 않아서 제가 잘 모르는 기능도 좀 있고 잘못 적은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고 댓글로 알려주시면 빠른 시일 내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개봉기를 하면서 세세하게 설명을 한 부분들이 몇몇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궁금하신 분들은

    전의 개봉기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답장을 드릴 연락처와 질문을 남겨주세요. 비밀글도 환영입니다!


    그럼 삼성 갤럭시 S10+의 전체적인 사용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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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S10+ 개봉기 (1.언박싱 및 구성품 확인)]

    [삼성 갤럭시 S10+ 개봉기 (2.구성품 확인)]

    [삼성 갤럭시 S10+ 개봉기 (3.S10+ 외관)]

    [삼성 갤럭시 S10+ 개봉기 (4.S10+등록하기)]

    [삼성 갤럭시 S10+ 개봉기 (5.S10+러보기)]

    Posted by 봉지 라면
    • 좀비
      2019.03.14 22:43

      키보드 개망 임다
      세로 모드는 천지인이 편한데
      천지인 모드로 하면 가로모드에서까지 천지인 모드 됩니다....
      사용하기 겁나 불편...

      • Favicon of https://bongjinoodle.tistory.com BlogIcon 봉지 라면
        2019.03.15 00:59 신고

        아하... 그러시군요
        혹시 업데이트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현상이 발견되진 않았는데 혹시 업데이트를 하면 나아질 지도 모르겠네요~ :)

      • \(^^)/
        2021.05.16 11:59

        삼성 키보드 설정에서 가로 키보드 모드 바꿀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bongjinoodle.tistory.com BlogIcon 봉지 라면
        2021.07.31 04:47 신고

        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2019.04.17 05:53

      고맙습니다^^

    • ㄱㅅㅎ
      2019.06.20 16:41

      비교설명 굳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arisurang.tistory.com BlogIcon arisurang
      2019.08.17 11:17 신고

      후기 읽으니 한눈에 이해되는 게 있네요. 갤럭시 쓰는 사람들은 확 와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