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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및 후기/취미

페리오 46cm 마우스스프레이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8. 6.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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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9일 페리오 46센티미터 마우스 스프레이 롱래스팅쿨민트 (구강 청결 스프레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강 청결 스프레이를 소개하려합니다.



요새 학교에서 동아리 시간에 활동하는 것이 좀 많아서 바쁜 관계로


양치를 못해서 빠르게 해결할 가글을 사용하려다가 주머니에 넣고 들고 다닐만한 것이 필요한 것 같아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포장이 되어 있던 모습입니다.


뒷 모습입니다.


꺼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닐은 제품보다 3분의 2가 더 큰 비닐에 담겨 있습니다.


꺼낸 모습입니다.


PERIO l 페리오


숨결이 닿는 거리

46cm


향균작용으로 구취제거


임상확인


뒷 모습입니다.


PERIO l 페리오


숨결이 닿는 거리

46cm


롱새트이쿨민트 l 오래가는 상쾌함

구취제거


천연향균제 잔트 함유

잔트의 향균 작용으로 페리오 46cm

스프레이의 구취제거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

Edwrd T. Hall


향균작용으로 l 구취제거


제품명 : 페리오46센티미터마우스스프레이롱래스팅쿨민트(쿠르쿠마잔토리자유)

주요성분 : 쿠르쿠마잔토리자유(잔트)

효능효과 : 입냄새제거, 구강내 청결유지, 구강청량

용법 및 용량 : 대화전, 식사후, 입이 텁텁할 때 등 구강청정을 요할 때 1~수회 구강내에 분무합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

1. 다음 환자에 사용하지 말 것

 1) 구강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본 제품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일반적 주의사항 :

 1) 본 제품을 의도적으로 삼키지 말 것

 2) 눈가 근처, 상처가 난 부위 피부 등에는 직접 분무하거나 닿지 않도록 할 것

 3) 사용시 드물게 자극 또는 과민증상이 나타날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할 것

 4) 용도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

3.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 :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4. 이 제품에는 불소 또는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가 사용하는 경우 부모나 어른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5. 이 제품에는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 직후 음주측정을 하는 경우, 음주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장방법 : 기밀용기, 실온보관(1~30℃)

사용기한 :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 : 용기표시

내용량 : 6.2ml

연구개발 및 판매자 : (주)엘지생활건강

(공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765

고객상담실 : 080-023-7007 (수신자부담)

제조자 : (주)바이오에스텍

충북 음성군 원남면 원남산단로 274-46

※본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거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의약외품


8 801051 057638


뜯어서 꺼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그래서 중간에 움푹 파인 곳 빼고 표시가 사라졌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옆면에는 이렇게 46cm라고 연속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아래에는 이렇게 제조사와 제품명과 제조자가 있습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그냥 투명합니다.


뚜껑을 열고 사용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위의 분사 부분의 뒷 편입니다.


누르면 좁게 '칙' 소리와 함께 나옵니다.




향은 치약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롱래스팅쿨민트향이라고 하는데 확실한 것은 치약 냄새입니다.


그리고 혀가 따끔해 지면서 침이 고입니다.


매운 느낌이랄까요..


처음 뿌리면 매우 따갑고 후에는 한번은 참을 수 있을 정도인데 여러번 뿌리면 침이 많이 고입니다.



근데 얼마 전에 감기가 걸려서 맛을 잘 못 느끼게 되었는데, 그날은 한번 뿌렸는데 적응도 다 안됬을 시기인데도 아무 느낌도 안나고


침도 안 고였는데.. 그 이후로 지금은 침만 약간 고입니다.


적응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치약 냄새가 약 1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점심 시간 이후로 바로 한 40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해야 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외로도 급하게 양치를 못하였을 때에 들고 나가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궁금한 것이 하나 있긴 한데 침이 고이는 건 삼켜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삼켜도 되겠지요..


저는 뱉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뱉습니다.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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