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6일 SONY MDR-ZX310AP (헤드폰)
오늘은 소니의 저가 헤드폰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평소처럼 마트에 들러서 전자 매장을 둘러보는 도중에 저렴한 소니 헤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니니까 믿을 만 하겠지' 하고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1개월 정도 아직 계속 사용 중 이시고 가격에 비해 음질이 좋다고 하십니다.
제가 소니의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제품까지 품질 보증 스티커 및 품질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번 제품도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도 좋습니다.
바로 이 제품은 소니의 MDR-ZX310AP 입니다.
제일 처음 사게 되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런 식으로 따로 접어 보관 할 수 있어서 휴대 , 보관이 매우 편리합니다.
많이 어둡게 나왔네요 ;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펼친 모습 입니다.
야외에서도 껴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크기 입니다.
이런 걸 관절이라 하나요?
아무튼 접었다가 폈다가 하는 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는 접혀있을 때 , 아래는 펼쳐져 있을 때)
왼쪽 오른쪽 표시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왼쪽은 점자로도 표시를 해 두었네요. (엄지손가락 쪽)
귀가 다 덮일 수 있도록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얼굴 크기만큼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최대로 뺀 모습 입니다.
빼고 나면 안쪽은 이런 모습입니다.
빼고 보면 이런 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오래 써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푹신푹신합니다.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버튼 부분입니다.
헤드폰이다 보니 버튼이 있고 한번 누르면 통화가 된다던지 그런 부가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버튼 뒤에는 내장 마이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수리에 닿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는 SONY CORPORATION 등 과 주소가 적혀있는 듯 합니다
MDR-ZX310AP를 1개월 정도 사용해 본 결과
가격에 비해 기대 이상으로 음질이 매우 좋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할 뿐더러 음질도 매우 좋고 저렴한 맛에 구매를 했는데 제품 보증까지 해주니
아주 좋습니다. 여행 갈 때나 보관 할 때에도 부피 절감도 되고 어느 방면에서도 어디 흠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오늘 MDR-ZX310AP의 사용 후기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