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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블랙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봉지라면 2018. 1.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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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STAUB 라이스 꼬꼬떼 블랙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반갑습니다.


1월 9일날 촬영한 사진입니다.


온지 얼마 안되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목각 인형과 같이 왔습니다.



택배 배송이 집에 사람도 없는데 경비실에 맡겨달라는 글을 보고도 집 앞에 두고 가셨더군요.


할인해서 7만원에 산 제품인데 상자조차 보지 못하고 도둑맞을 뻔 했습니다.


이웃들이 다 좋으신 분들이라 그렇진 않았지만요 :)


상자엔 이렇게 독수린지 학인지 그려져있고 스타우브 en France 라고 적혀있습니다.


불란서 제품이라고 친절히 적어놓았네요.


상자를 연 모습입니다.


에어캡(뽁뽁이)가 씌워져 있습니다.


뽁뽁이를 제거한 후 촬영한 모습입니다.


상자에는 뭐 쓸데없는 주요 제원이 있는데요,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반대편입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뭔가 많이 있는데 읽을 순 없습니다.


한쪽 구석입니다.


프랑스의 국기와 제품의 사진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요리 설명서 같은 것과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뚜껑은 이렇게 뒤집혀서 들어 가 있으며 MADE IN FRANCE 라고 프랑스 제품이라고 찍혀있으며,


양 손잡이는 STAUB 라고 스타우브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뚜껑에는 문양이 있는데 마치 꽃 같이 생겼습니다.


12cm 임을 알리는 것 같은 12의 숫자와 43/L" 라고 적혀있습니다.


뚜껑 부분을 다시 돌려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뚜껑의 손잡이에는 리본이 묶여있습니다.


이 제품이 꽂혀있던 상자입니다.


고정이 될 수 있도록 구멍이 파여 있습니다.


꺼내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뚜껑 아래에는 이렇게 마찰을 막기 위한 'ㄷ'자 실리콘 같은 것이 있습니다.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제품마다 항상 있는 딱지가 있습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뭔지 모를 코드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같은 스타우브 제품인데요, 촬영하지 않았던 빨간색 제품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데요, 손잡이가 약관 더 광택이 있다 할까요..


말고도 제품 자체도 광택이 납니다.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몇 번 사용 한지라 약간 더럽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잘 보이시려나요.


크기는 같습니다.


쌍둥이라고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도 역시 마찬가지로 무쇠 주물 냄비입니다.


전에도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무쇠 주물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으며


이 제품은 약간 다르게 무광입니다.



저는 유광보다 무광을 더 좋아하는데요, 반사가 은은하게 되서 인지 유광보다는 무광이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막 그렇게 거칠고 한 건 아닙니다. 그냥 위에 뭘 덧 씌우고 그런 게 아니고 그냥 깎아낸 것 같습니다.


아담한 크기라 간단한 국이나 그런 것을 데워 먹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계란찜 같은 것을 여기다 하면 정말 맛있으니 한번 도전 해 보세요.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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